NASHIM

초청연수사업

한국의사 등 초청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피폭자를 위한 의료충실을 도모하기 위해 피폭자의료와 원호에 종사하는 한국 의사 등을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제1회는 10월 4일부터 5일간, 제 2회는 2월 14일부터 5일간 실시되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협력병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제 1회 연수에는 9명, 제 2회에는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일본적십자 나가사키원폭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과 대학병원 등의 연구기관에서 피폭자의료에 관한 지식을 취득, 정보교환과 함께 원폭자료관과 메구미노오카 나가사키원폭홈(노인 요양원)을 방문하여 피폭의 실상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나심 마키모토회장 표경방문(10월 5일)

나심 마키모토회장 표경방문(10월 5일)

원연  종양/진단병리학  나카지마 교수의 강의(10월 5일)

원연 종양/진단병리학 나카지마 교수의 강의(10월 5일)

제1회 연수 (10월 4일~8일)

김 유경 선생님 영남대학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김 유경
의료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였고, 오차없이 진행하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실패를 기반으로 해서 더 나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의 저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내용과 함께 원폭피해자에 대한 전반적인 복지에 대해서도 고루 다루어 주신 것도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강의를 준비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시설견학을 도와주신 기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후쿠오카 도착하는 순간부터 다시 떠나는 날까지 저희를 도와주시느라 애쓰신 Nishi 상과 여러가지 세세한 것까지 신경쓰느라 힘들었을 박지현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최 대종 선생님 서울적십자병원 응급실
최 대종
1945년 원자폭탄투하가 대한민국독립에 영향을 미쳤으나, 그 뒷면에서는 전쟁과 관계없는 선량한 나가사키/히로시마의 시민, 나아가서는 일본에 있던 타국의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무고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원자폭탄으로 고생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또, 원자력은 잘 관리하여 사용한다면 좋은 자원이지만 잘못된 사용법이나 사고는 큰 재앙과 아픔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방/관리/준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김 혜란 선생님 통영적십자병원 간호과
김 혜란
4박 5일간의 나가사키 나심연수에 참가하기 전에는 낯선 땅, 사람들에게 기대반, 불안반이었습니다. 첫날, 나심과 원폭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채로 기초적인 지식만을 갖고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적십자사와 원폭간의 관련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으나, 연수를 통하여 우리들이 왜 원폭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지, 원폭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희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원폭피해자 환자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폭의 과정과 그 피해정도, 현재 연구의 진행상태,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세심한 곳까지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수중에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원폭요양원 메구미노오카에서 들은 원폭피해자 할머니께 들은 경험담입니다. 당시에 기억을 떠올려 되짚으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듣고 있는 저희들도 가슴이 아팠고 눈물이 맺혔습니다. 두 번 다시 원폭으로 인한 참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고, 또 건강과 회복을 진심으로 빌었습니다. 이번 연수에 대하여 무척 만족하지만, 나가사키뿐만 아니라 히로시마의 원폭피해상황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익숙치 않은 땅에서 모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배려 깊고 친절히 접해주신 일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시민의식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고 우리나라도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배려깊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배움의 기회를 주신 양국의 적십자사 관계자분들, 또 현장연수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 세환 선생님 한국원자력의학원 수의과
심 세환
이번 연수를 통하여 원폭에 의한 인체영향의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방사선피폭을 경험한 세포는 유전적 손상이 회복된 이후에도 비교적으로 유전손상에 빈약하거나, 잘 알려진 급성백혈병 이후에도 장시간 경과 후에 다른 종류의 백혈병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수십년간에 걸쳐 쌓아온 결과를 설명/이해하기에는 토론시간이 부족하고, 각 강의에서 같은 내용의 서론이 반복되어, 그것을 시간들여 듣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가사키현 여러분들 덕분에 나가사키의 생활 및 연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또 강의의 의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어 해설은 무척 좋았습니다.

제2회 연수 (2월14일~18일)

2월 15일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원폭병원에서

김 운 선생님 인천적십자병원 치과의사
김 운
피폭에 대하여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방사선방호 및 피폭에 대한 치료/연구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십자원폭병원 의료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나가사키대학 선생님들의 연구에 대한 정열과 자세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 추운 날씨에 동행하여 안내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 범진 선생님 서울적십자병원 내과의사
정 범진
원폭과 그에 의한 의학적이해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의 노력 등에 대하여 더 많은 이해를 얻고 돌아갑니다. 원폭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한 층 발전하여, 두 번 다시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정 미영 선생님 상주적십자병원 간호사
정 미영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날 부터 연수가 시작되어, 이틀간은 좀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일본적십자원폭병원은 비교적 제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과 분위기가 비슷하여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나가사키대학은 원폭이 투하된 중심지와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곳곳에 그 흔적을 잘 보존하고 있고, 원폭희생자분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탑도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 중에 "평화 언제나 평화"라는 말이 있었는데,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수중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 선실 선생님 한국원자력의학원 간호사
김 선실
1 낯선 나라에 도착했을 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들이 마중을 나와주셔서 연수에 좀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2 원폭피해자 환자의 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적십자병원 방문과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는 나가사키대학의 연수과정은 사건발생시점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방사선영향에 대한 연계성을 단시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고선량 방사선영향의 연구결과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하려는 저선량방사선영향에 대한 연구 진행과정이 기대됩니다.
4 의도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고를 통하여 나심과 일본 관계기관은 방사선의학연구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모든 일정을 함께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강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 세영 선생님 한국원자력의학원 의료기술자
박 세영
1 전박전인 교육일정이 힘들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2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행은 처음 1~2일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연수자들만 이동하는 것에 어려운 점이 없었으므로, 장소를 알려주시면 저희들끼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배려해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3 원폭과 원전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상황, 관리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연수를 직종별로 세분화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연수에 대하여 강의자료를 프린트로 만들어 배부해주시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사록같이 일정과 지도, 장소, 식사방법, 사록내용 등)
나심 마키모토회장 표경방문(10월 5일)

브라질 연수생 소개

나심의 구성기관인 나가사키대학 및 나가사키원폭병원 등에서 2월 15일부터 20일간 연수를 받은 브라질 연수생을 소개합니다.

이 연수사업은 후생노동성이 나가사키현에 위탁한 재외피폭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의 의사들을 초빙하여 일본의 원폭의료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HOSPITAL NIPO BRASILEIRO 와 HOSPITAL SANTA CRUZ에서 2명의 의사를 초정하였습니다.

연수 처음 3일간은 한국의 연수생들과 함께 피폭의 실상을 배우는 연수를 받고 남은 2주동안은 각자 전문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 후 감상

HOSPITAL NIPO BRASILEIRO 방사선과 고마츠 아키히토 선생님
HOSPITAL NIPO BRASILEIRO 방사선과 고마츠 아키히토 선생님
NASHIM, 나가사키현청, 나가사키대학병원, 적십자원폭병원 관계자 여러분, 이번 3주간의 연수기간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원폭에 대하여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밖에 몰랐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원폭의 무서움, 수많은 피해자, 신체적/정신적인 영향, 친척, 친구, 지인을 잃은 외로움 등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병원에서는 몇십년에 걸친 전자카르테를 보고 놀랐습니다. 환자분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로 환자의 병력, 투여과정 및 검사과정이 간단히 검색/유출할 수 있고 또한 이전의 기록, 몇년 전의 화상진단검사결과(예를 들면 X선 단순사진, CT검사 등)를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전 상태와 현재 상태의 공통점과 다른점 등을 굉장히 빨리 판단할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방사선진단과에서는 CT의 신기종으로 심박수를 낮추지 않고도 관동맥을 조사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컨셉, 새로운 검사방법 등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검사기구의 공부가 되어 이들을 브라질 병원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생각하였습니다.
나가사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일본역사, 근대화 발전, 일본문화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들을 지금의 세대에 남기려고 여러분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또, 나가사키의 절, 신사 등을 참배하여 자신의 마음도 가벼워지고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이번 3주간의 연수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생각방식, 견해를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전쟁이 없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전세계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기원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느꼈고, 이것을 브라질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의사와 합동연수중

HOSPITAL SANTA CRUZ 비뇨기과 오타가 모아실 선생님
HOSPITAL SANTA CRUZ 비뇨기과  오타가 모아실 선생님
나가사키에서 연수를 마치고
우선 나가사키대학병원과 나가사키원폭병원의 의사선생님, 직원분들, 또 나가사키의 여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리방사선이 입히는 물리적, 분자적 및 생리적인 영향과 전리방사선에 의해 생기는 단기, 중기, 장기적인 결과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원폭자료관을 비롯하여 원폭에 의해 손상된 장소를 방문하여 인간의 분별업슨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파괴적인 결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폭자 분들의 아픔과 고통, 파괴된 인생에 대해서는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수없이 어떤 상상을 해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대정신과 인간성, 지식, 능력이 뛰어난 일본인은 그 특성과 문화를 살려 국가를 재건하고 그 힘을 세계에 보여왔습니다.
일본인은 일본국내에 거주하는 피폭자를 돕고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것으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하고 굉장히 가치있는 지식과 정보를 쌓음과 동시에 국제적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리방사선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적의 치료와 케어를 전세계로 확대하는 것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이러한 지식과 정보를 최신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피폭자 한명 한명이 죽음에 이를 때까지, 완전한 원조를 아쉬워하지 않는 점과 전문의들이 일본국외에 사는 피폭자들에게도 방문하여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피폭자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대응을 가능케 하고,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세계평화운동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케 합니다.
안타깝지만 인간사회는 점점 불안정해지고 항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원폭이 만들어져 사용될 가능성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장벽과 자기중심, 자기애가 전쟁과 파괴를 낳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참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간의 불화가 생기는 진짜 이유를 알고, 제악을 근원부터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것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나가사키대학병원에서의 1주간의 연수와 나가사키원폭병원에서의 1주간의 연수는 굉장히 유익하였고, 병원과 의사, 직원분들과 만날 수 있던 건 큰 기쁨이었습니다. 수술에 대해서 가르쳐 주실 때도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또, 저를 존중해주시며 접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브라질에 돌아가면 산파울로에 있는 의사와 제가 접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나가사키의 병원들은 비뇨기과가 진보되어 있다고 전할 것입니다.

출장강좌

나가시키시립 후카호리초등학교에 출장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피폭자의료 국제협력과 방사선피폭의료 등에 대하나 지식 등을 보급하기 위하여, 나가사키대학 원폭후장해 의료연구소 선생님들께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강의를 하는 "출장강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과학, 의료에 관한 국제협력에 흥미/관심을 촉진할 수 있는 즐거운 강좌입니다.
12월 22일에는 나가사키시립 후카호리초등학교에서 출장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6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나가사키대학 미네 마리코선생님이 "원폭 직후의 구호활동과 조사"를 주제로 50분간 강의를 하였습니다. 수강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몇 개 소개드립니다

수업을 듣고 무척 알기 쉬웠고,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재차 실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진을 보여주시고 팜플렛 등을 사용하여 병원과 대학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 쉬웠습니다. 보여주신 애니메이션 안에서 여러가지 "부상" "화상"이나 방사선으로 생긴 병 등에 걸린 사람이 얼마나 괴로운 지 전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나심이라는 구호활동을 이어가, 지금도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가슴에 가장 남은 것은 구호활동입니다. 5학년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이 나왔지만, 굉장히 알기 쉬웠습니다. 마지막의 애니메이션도 알기 쉽고, 여러가지 일들을 알 수 있게 되서 좋았습니다. 제 꿈은 간호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척 공부가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네선생님 말씀이 알기 쉬웠고,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자료라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1년 전에 원폭에 대하여, 평화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이야기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도 구호활동을 한 사람도 둘 다 괴로웠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의사나 간호사와는 좀 다르지만, 약재사가 되고 싶습니다. 옛날 사람들처럼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환자와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수강한 6학년 여러분의 솔직한 감상,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수강 대상자의 관심에 맞춰 내용과 강의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30분부터 1시간까지로, 본기관지 마지막 페이지에 출장강좌 수강모집안내를 게재하고 있으며, 나심 홈페이지에도 게재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나심 사무국으로 연락 주십시오.

환영 인사

환영 인사

열심히 청강해 준 6학년 학생들

열심히 청강해 준 6학년 학생들

도서 소개

「나가사키에서 발신하는 피폭자 의료 국제협력의 걸음 좌담회 피폭70주년과 나심」

출판부수 2,000부(2015년 12월 출판) 나심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심은 피폭 7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7월 30일에 「피폭70주년과 나심」이라는 제목으로 당협력회에 지금까지 지도, 협력해 주신 10명의 관계자 분들을 한자리에 모셔 좌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좌담회는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 중간에 휴식시간을 두고 약 3시간에 걸쳤습니다. 우선 참석하신 분들의 활동에 대하여 소개, 나심의 지금까지의 경과와 앞으로의 활동과 나심에 기대하는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나심이 걸어온 23년과 앞으로 나심이 이뤄야할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제언을 받았습니다. 꼭 한 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 11회 나가이 다카시 평화기념/나가사키상 후보자 모집

나심에서는 나가사키원자폭탄피폭 50주년인 1994년에 원자폭탄에 의해 자신도 중병을 앓으면서도 피폭자 구호에 몸바친 나가이 박사의 공적을 기리어 「나가시 다카시 평화기념/나가사키상」을 창설하였습니다. 이 상은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숭고한 평화희구정신을 계승한 국제사회에서 피폭자의료에 공헌한 사람을 현창하는 것으로 2년에 한 번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16년도에 제 11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5월부터 후보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오니, 본상 후보자로 어울리는 분을 추천해 주십시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중학교에서 출장강좌를 개최합니다.

피폭자의료 국제협력과 방사선피폭의료 등에 대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나가사키대학 선생님들이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강의를 하는 출장강좌를 실시합니다. 평화와 화학, 의학에 관한 국제협력에 흥미, 관심을 촉진할 수 있는 즐거운 강좌입니다. 아래와 같이 폭넓은 메뉴를 초,중학생 여러분께 알기 쉽도록 설명하오니, 관심이 있으시면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강좌메뉴
방사선이란? - 친밀한 방사선 이야기
방사선/적외선과 우리들이 건강
나가사키원폭 이야기 원폭직후의 구호활동과 조사
나가사키원폭피폭자의 마음 조사
방사선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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